중국 산둥성 린이시의 전통 공예인 ‘류편(柳编, 버드나무 공예)’이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란화는 한국 용인에 15,000㎡ 규모의 ‘란화해외몰’을 설립하여 중국 공예품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.
‘전시+체험+구매+창고’가 통합된 이 몰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닌,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 카페, 캠핑존, 플라워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.
오프라인 몰과 함께 쿠팡, 알리익스프레스 등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 중인 란화는 중국 전통 제품을 더 가까운 한국 소비자에게 연결하고 있습니다.